2009년 02월 06일
4대강 살리기 기획단 조직도
# by | 2009/02/06 09:05 | 녹색성장 사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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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2/05 18:37 | 자료실 | 트랙백 | 덧글(0)
| 경인운하 재추진 찬성" |
시 "조속건설을"… 한나라·민주당도 적극환영 |

| ▲ 2003년 중단된 경인운하 건설 부지. |
| 2일 국토해양부의 경인운하 건설 추진 계획에 대해 인천시와 한나라당·민주당은 '지역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며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제성이 낮고 환경 파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인천시는 경인운하를 빠른 시일내에 추진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시는 지난 해부터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수차례에 걸쳐 국토부에 경인운하 조속 건설을 위한 건의문을 전달했다. 안상수 시장은 지난 6월 26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정부는 5년내내 (경인운하를) 놔두고 용역이나 하고 있었다. 더이상 늦추는 것 자체가 시정이나 국정의 도덕적 해이다"고 말하며 정부를 압박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장래를 봐서 개성공단까지 항로가 연결되면 물류 측면에서 이익이 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인천시당 박종식 사무부처장은 "이명박 대통령 선거 공약에도 포함된 사안이었고 경인운하 건설에 찬성하는 시민이 많다"며 "경인운하 건설은 물류·관광·레저 분야에서 인천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기 때문에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인천시당도 이날 '경인운하 재추진을 적극 환영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민주당은 "경인운하는 지난 1995년 이후 12년간 수업이 많은 검토와 찬반 논란을 통해 이미 사회공론화를 마친 사업이다"며 "인천 서북부권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경인운하 사업 재개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경인운하 백지화'를 요구했다. 민노당은 성명을 내 "서울과 인천공항 사이에 고속도로·철도가 건설된 마당에 18㎞의 구간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운하를 건설해야 할 이유를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경인운하 추진 방침은 한반도 대운하를 위한 전주곡이다"며 경인운하 계획 전면 포기를 요구했다. 가톨릭환경연대는 수질오염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권창극 가톨릭환경연대 사무국장은 "시화호, 인천 내항처럼 갇혀있는 물은 썩게 마련이고 경인운하도 마찬가지다"며 "(경인운하를 통해)싣고다니는 화물은 주로 바닷모래, 서울지역 쓰레기가 될 것이 불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임순석기자 sseok@kyeongin.com |
# by | 2009/02/05 18:31 | 운하관련 뉴스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2/05 18:23 | 운하관련 뉴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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